송풍구간에 전력소모가 200w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트리거로 에어컨을 끄고 설정온도 27도에서 켰을 때 그래프. 관찰해보니 전력소모가 200w이하로 떨어지면 실외기는 꺼지고 송풍모드로 바뀌는 것을 확인
전력소모는 풀로 켰을 때나 크게 차이가 없지만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게 포인트. 희망온도에 도달하여 송풍모드로 바뀌면 다량의 습기를 뿌리기 때문에 끄도록 설정. 장시간 off시 곰팡이 문제등을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1-2시간 off로는 크게 상관없음.
트리거는 플러그의 전력소모와 함께 실내온도계가 있다면 그것을 트리거로 추가해 주는 것도 좋음. 인버터 에어컨은 희망온도 도달시 약하게 실외기를 가동시키거나 송풍을 번갈아 가며 운전될 때도 많기때문.
처음 켰을 때 소비전력이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서 소비전력 자동화는 지연시간을 두고 온오프해 주는 게 필요.
- alias: aircon_power_200
trigger:
- above: '50'
below: '200'
entity_id: sensor.neo10_watt
platform: numeric_state
action:
- service: script.ac_off
mode: single
- alias: aircon_temp_27
trigger:
- above: '27'
entity_id: sensor.mi_air_pro_temperature
platform: numeric_state
action:
action:
- entity_id: automation.aircon_power_200
service: homeassistant.turn_off
- service: script.ac_on
- delay: 00:05:00
- entity_id: automation.aircon_power_200
service: homeassistant.turn_on
mode: single
** 12시간 이상 꺼둘 때는 송풍으로 건조를 꼭 해두는 게 곰팡이나 에어컨 냄새 방지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