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및 ESPHome 몇가지 팁



휴벌브를 벽 스위치에 연결시

휴벌브나 yeelight전구는 상시전원을 연결해 주고 앱이나 무선버튼등 자동화로 on/off 하는 것을 기본으로 디자인 됐는데 여기에 IoT 벽스위치를 연결해두면 문제가 생깁니다. 정전보상기능으로 마지막 설정을 복원한다고 해도 최초 네트워크 연결되는 동안 딜레이가 있어 사용에 불편함이 있고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esphome이 가능한 스위치라면 펌 교체후 물리적 스위치 on/off는 길게 누름으로 바꾸고 한번 누름은 스위치에 연결된 전구를 HA에서 on/off하도록 자동화 구성할 수 있습니다. 비상상황에도 길게 누름으로 스위치를 토글시키는 게 가능해 안정적입니다.

또한 off시 점등되는 LED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알림용 라이트로 쓰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미세먼지 알림이나 비올 때 LED가 점등되거나 점멸시키도록 코드를 짤 수 있어요.


시놀로지 도커 esphome 컨테이너 업데이트

레지스트리/esphome 검색후 클릭/lastest 선택으로 컨테이너 업데이트 후
컨테이너/esphome 선택/중지한 후 작업/재설정으로 업테이트 된 컨테이너 적용.


esphome ld2410센서

재실상태만을 확인하려면 움직임, 상태, 거리등으로 트리거를 삼는 것보다 still energy의 수치로 확인하는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다른 건 미세조정도 필요하고 예외사항도 많이 발생해 원하지 않는 상태가 많이 발생하네요.


ld2410센서 커넥터

jst xh 1.25 connect를 이용해 ld2410과 연결하고 esp보드에 납땜하거나 듀폰커넥트 2.54mm를 붙여 사용하는 게 편합니다.



homeassistant.toggle, turn_on, turn_off

switch나 light등이 섞인 엔티티를 한번에 토글하려면 homeassistant.toggle을 사용하면 됩니다. toggle로 사용하려면 group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기 현재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turn_on, turn_off로 쓴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예:   - service: homeassistant.turn_on
        entity_id:
           - light.bathroom_button1
           - switch.bathroom_button2


ESP32-C3 ble_tracker 설정

esphome:
  name: esp32c3
  on_boot:
    priority: 250
    then:
      - delay: 15s
      - lambda: |-
          id(ble_tracker).set_scan_continuous(true); 
          id(ble_tracker).start_scan();

esp32:
  board: esp32-c3-devkitm-1
  variant: esp32c3
  framework:
    type: arduino

esp32_ble_tracker:
  id: ble_tracker
  scan_parameters:
    continuous: false


SSH & Web Terminal 애드온에서 복사 붙여넣기

붙여넣기: shift+insert
복사: shift+drag 선택 후 ctl+insert


Picture element card에서 마우스클릭 액션효과 제거

사용하고 있는 테마의 divider-color: 항목에 rgba를 사용해 투명도를 0으로 해주면됩니다.
예: divider-color: 'rgba(255, 255, 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