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루바인 전기요를 구매했다가 의의로 아날로그 온도조절기인데도 정전보상기능이 지원안돼 다시 보국전자 전기요와 저렴한 무자계 전기요 2개를 한꺼번에 구입.
먼저 도착한 보국 전기요가 다행히 정전보상기능이 돼 나중에 도착하는 전기요는 반품할까 고민중.
다른 매트(에넬카, 글루바인)와는 다르게 보국전자 전기요는 스마트 플러그에 꽂고 전력량 체크해보니 세팅된 온도와는 상관없이 전원 on후 최초 10분은 200W이상의 소모량을 보인 후 고온은 150W 저온은 30W 소모량으로 돌아감.
전원 ON후 금방 따뜻해진다는 후기는 이것 때문에 그런듯한데 어차피 자동화를 엮어 사용할 예정이라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 되는 느낌.
** 나중에 도착한 전기요도 스페어용으로 그냥 두기로 했는데 어디에 써먹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