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AV리시버가 5년만에 전원부 고장. AS비용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메인보드 교체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면 상당한 비용이 지출될 수 있다고 하여 포기하고 저렴한 CD리시버 구매.
Denon RCD-MP41은 HDMI입력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그런대로 만족. CD 트레이가 별도로 있고 옵티컬 입력단자가 2개 있고해서 기존 리시버의 사용패턴과 크게 차이나지 않음.
게임기등은 TV에 다이렉트로 연결, TV는 리시버의 옵티컬 단자에 연결,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2번째 옵티컬 단자에 연결.
Home Assistant에 연결된 RM4 mini에 ir리모컨 신호 학습시켜 자동화 설정하고 리시버에 연결된 크롬캐스트 오디오로 유튜브뮤직을 플레이 시키니 따로 네트웍 지원되는 리시버보단 훨씬 범용성과 활용성이 높음.
여럿 설정 문제때문에 그 동안 활용하지 못한 서브우퍼 연결해 놨는데 2.1채널 전용 앰프라 오히려 설정 변경없이 깔끔하게 연결되어 리시버와 전원 연동해 ON/OFF 자동화 해둠. 서브우퍼 대기전력이 5W라 상시 켜두기에는 좀 부담.
음악만 듣기에는 2.1채널이 좋은 선택이고 5.1채널이상은 갖춰진 환경이 아니면 또는 영상보는 비중이 크지 않으면 처음 세팅만 요란하게하다 나중에는 먼지만 쌓이게 됨.
**가로폭이 AV리시버가 430정도이고 CD리시버가 210이라 가뜩이나 좁은 공간에 여유가 생김. 크기와 디자인이 구매 1순위.
**뒤쪽에 튀어 나온 것들은 마우스, 키보드, PC리모컨 리시버를 양면 테이프로 붙여 놓은 것인데 다른 장소에선 수신불량때문에...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옵티컬 단자를 지원하니 되도록 옵티컬 원대각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하는 것이 좋은 음질을 즐길 수 있음.
HA 템플릿 스위치:
플러그 소비전력 10W기준으로 on/off 판별해 2번째 광단자 소스(크롬캐스트 오디오)로 리시버를 켬. 유트브뮤직의 스피커소스는 리시버스피커로 한정하여 볼륨70%로 리시버 ON과 동시에 선택한 플레이리스트 재생.
오디오 소스(FM/OPT1/OPT2/Bluetooth/CD/Analog)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리시버 ON이 가능해 자동화나 스크립트 작성시 ON신호를 따로 줄 필요는 없음.
switch:- platform: templateswitches:castaudio_music:value_template: "{{ (states('sensor.neo07_watt') | float(0) > 10) }}"turn_on:- data:entity_id: remote.rm4_minidevice: audiocommand: source_opt2service: remote.send_command- service: media_player.select_sourcedata:source: castaudioentity_id: media_player.ytube_music_player- service: input_select.select_optiondata:option: '7080pop'entity_id: input_select.ytube_music_player_playlist- service: media_player.volume_setdata:volume_level: 0.7entity_id: media_player.castaudio- service: media_player.turn_onentity_id: media_player.ytube_music_playerturn_off:- data:entity_id: remote.rm4_minidevice: audiocommand: amp_onoffservice: remote.send_command- service: media_player.turn_offdata:entity_id:- media_player.castaudio- media_player.ytube_music_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