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패드4 마지막 기념샷. 배터리 스웰링으로 액정이 떠 좀 불안해 태블릿 교체.
K10 Pro의 10.6인치 화면은 태블릿 거치대에 올려 침대에 누워 쓰는데 제격. 취침용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TTS용으로 사용.
레노버 모바일기기는 처음 사용하지만 삼성 안드로이드 기기의 편의성과 사용성에 비해 많이 부족한듯.
** 구글 TTS 2번 음성을 피치, 속도를 적당히 조절하니 삼성TTS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들어줄만함. 미패드4의 TTS는 옛날 버전의 구글TTS라 음성이 조악했었음.
** c to c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연결해 구글 백업복원하니 30분 정도 소요. 이전에는 사용하던 환경으로 세팅하는 데 한나절은 걸렸는데 엄청 편해짐.
** 10인치 이상 모바일기기는 10분이상 들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거워 거치해서 사용하는 용도가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