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스페어용으로 구매해둔 E버전으로 지그비동글 교체. 그냥저냥 쓸려고 했는데 도어락이 연결이 끊긴 후 도저히 재페어링이 안돼 교체 작업 시작.
밤10시에 시작해 새벽2시까지, 그리고 다시 다음날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총 6시간 걸림.
E버전이 z2m과 호환성문제도 거의 해결됐고 신호세기도 높음. 도어락도 별 문제없이 연결됐는데 다른 디바이스들이 한번에 연결이 안돼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렸음.
z2m 애드온을 종료하고 /addon_configs/45df7312_zigbee2mqtt/zigbee2mqtt폴더의
configuration.yaml, database.db, coordinator_backup.json 파일을 삭제.
z2m 애드온 설정의 구성탭에서 serial항목에 포트와 어댑터를 아래처럼 설정하고
port: /dev/serial/by-id/usb-ITead_Sonoff_Zigbee_3.0_USB_Dongle_Plus...
adapter: ember
z2m 재시작.
라우터기능이 있는 장치부터 페어링, 그후 엔드 디바이스 페어링.
/addon_configs/45df7312_zigbee2mqtt/zigbee2mqtt/devices.yaml 파일에 이전 등록한 장치 리스트가 들어 있는데 라우터를 페어링하면 자동으로 엔드 디바이스들이 붙기 시작하는데 한번에 zigbee 통신이 몰려 라우터 offline이 자주걸리는데 다시 라우터 재페어링 해주면 해결됨.
자동으로 붙은 엔드디바이스도 대시보드에선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통신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확인 후 재페어링해줘야 함.
** 얼마 못가 또다시 도어락 연결이 끊겨 몇번 재페어링하다 포기하고 ZHA설치하고 ZBDongle-P에 연결. 몇몇 플러그와 전등, 도어락은 ZHA로 이전. z2m은 25번 채널, zha는 11번 채널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