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MBOT D11 라벨프린터





구매한지는 2년 더 된 것 같은데 제대로 활용해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첨 다시 켰을 때 방전이 돼있어 5시간이상 충전시켜 놨는데도 안켜져 고장난 줄 알았네요.

이번에 라벨지를 12x40mm에서 12x22mm로 교체했는데 훨씬 낫네요. 그동안 큰 라벨지를 가위로 잘라 써서 뭔가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좀 쓰다 말았는데요. 작은 라벨지에 아이콘은 적당한 이미지로 웹에서 다운받고 폰트도 바꾸는 등 앱 조작을 하니 만족도가 높아져 많이 쓰게 될 것 같습니다.

NIIMBOT D11 라벨프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