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신세벌식 P2 자판과 신세벌식 공동개발안


신세벌식 P2

세벌식 동향은 여전히 최종/390이 주류인 가운데 신세벌식등 여러 자판들이 업데이트 됐는데 그 중 390에서 신세벌로 갈아타려는 중.

신세벌식 P2는 한글입력이 윗자리/기본/아랫자리만 옮겨 다니며 쉬프트 없이 타이핑이 되고 불편했던 중성위치도 3단 아래로 내려왔는데 사용해보니 완전 신세계네요.

타자기와 위치 호환성을 끊어낸 후 PC에 맞게 한키에 중성/종성을 오토마타로 처리해 쉬프트 사용도 거의 없고 옛한글 입력도 쉽고 4단의 기호와 숫자를 쿼티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 합니다.

단점은 세벌식도 마이너지만 그 세계에서도 더 마이너란 것이고 그래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OS가 없다는 사실. 공용 컴등에서 추가앱 설치 없이 쓰는 건 불가능.


** 바뀐자리(ㅐㅓㅕㄱ) 위주의 낱말을 포함한 문장을 ai로 만들어 kimtaja.com의 긴글연습에서 사용자 파일로 불러와 타자연습하면서 교정중. 나머진 세벌식최종과 위치연관성이 높아 쉽게 적응.

** 며칠 연습했는데 몸이 바뀐자리 적응을 거부하는 통에 신세벌식 공동개발안을 기본으로 일부자리를 수정해 사용하는 것으로 타협. ㅑㅖ위치를 서로 바꾸고 ※를 ㆍ(아래 아)로 교체하고 확장입력기능이 오히려 오타수정 시간을 늘려 ,.자리의 ㅘㅝ만 남기고 모두 제거.

** 두벌식에서 세벌식으로 최초 배운다면 P2도 생각해 볼만하지만 기존사용자가 신세벌식으로 넘어온다면 공동개발안을 추천. 손에 익은 타이핑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 기간 스트레스도 엄청 크고 호환성문제로 세벌식390/391을 타이핑해야 될때도 어느정도는 커버 가능. 

신세벌식 공동개발안 수정자판